
카자흐스탄 여행지 한눈에 정리

알마티(Almaty) – 자연+미식의 도시
- 카자흐스탄알마티여행의 중심지이자 옛 수도
- 주변에
- 빅 알마티 호수(Big Almaty Lake)
- 차른 캐니언(Charyn Canyon)
- 콜사이·카인디 호수(Kolsai & Kaindy)
- 알틴 에멜 국립공원(Altyn Emel) 등 절경들이 몰려 있다.

아스타나(Astana) – 초현대 건축의 도시
- 바이트레크 타워, 누르알렘(미래 에너지 박물관), 칸 샤티르(거대한 텐트형 쇼핑몰) 등
미래도시 느낌 건물들이 모여 있는 신도시.
볼거리·풍경 포인트

1) 빅 알마티 호수(Big Almaty Lake)
- 알마티 시내에서 차로 약 1시간 남짓.
- 에메랄드빛 호수와 설산이 동시에 보이는 곳.
- 당일치기 알마티투어의 하이라이트로 많이 들어간다.

2) 차른 캐니언 & 콜사이·카인디 호수
- 차른 캐니언:
- ‘작은 그랜드 캐니언’이라 불리는 붉은 협곡.
- 콜사이·카인디 호수:
- 원시림 속 알프스풍 호수, 물속에 잠긴 나무들이 기묘한 분위기.
대부분 카자흐스탄패키지여행에서는
- “차른+콜사이+카인디 1~2박 투어”나
- “차른 캐니언 당일 투어”를 옵션으로 붙여 놓는다.

3) 알마티 시내
- 판필로프 공원 & 젠코프 성당(색색의 목조 성당)
- 그린 바자르(시장) – 향신료·말고기 소시지·치즈 구경하기
- 코크토베(Kok-Tobe) 전망대 – 케이블카 타고 알마티 야경 감상

4) 아스타나 하이라이트
- 바이테레크 타워: 도시 전체를 내려다보는 전망대, 황금 손바닥 포토스팟
- 누르알렘 – 미래 에너지 박물관(EXPO): 세계 최대의 구형 건물 안에 미래 에너지 전시관
- 칸 샤티르: 실내 비치·롤러코스터까지 있는 텐트형 쇼핑몰
- 하즈렛 술탄 모스크, 국가 박물관: 중앙아시아 이슬람 건축·역사를 볼 수 있는 스팟
카자흐스탄 음식 – 꼭 먹어볼 것들
카자흐스탄여행비용 중에서 가장 행복하게 쓰이는 부분이 바로 식비다.
1) 전통 카자흐 요리




- 베쉬바르막(Beshbarmak)
- 삶은 말고기/소고기에 넓은 면을 얹은 전통 요리
- 라그만(Lagman)
- 손으로 뽑은 면에 양고기·야채를 넣은 국수,
중앙아시아판 짬뽕 느낌.
- 손으로 뽑은 면에 양고기·야채를 넣은 국수,
- 프로프(Plov)
- 우즈벡식 볶음밥이지만 카자흐스탄에서도 일상 음식.
- 샤슬릭(Shashlik)
- 꼬치구이. 양·소·닭 등 다양하고, 빵+샐러드와 함께 세트로 나온다.
2) 간식·거리 음식
- 삼사(Samsa) – 고기·감자를 넣은 삼각 파이
- 호칭(Hot dog), 햄버거, 샤와르마 – 300~1,000 KZT 대 거리 음식들
- 바우르삭(Baursak) – 튀긴 빵, 꿀이나 잼 찍어 먹는 간식
3) 카페·디저트
- 알마티·아스타나에는 힙한 카페가 많아서
- 카자흐스탄자유여행을 하는 디지털 노마드·백패커들도 오래 머무르는 편.
현지인이 즐겨 찾는 ‘로컬 스팟’ 아이디어
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고, 현지 분위기 느끼기 좋은 곳들을 정리해 볼게.
알마티
- 그린 바자르 주변 로컬 카페·식당
- 시장 안쪽, 길 건너 작은 케밥집·라그만집은 가격도 저렴하고 현지인 비율이 매우 높다.
- 워킹 알마티 추천 코스(Almaty Metro Tour)
- 알마티 지하철역들이 하나같이 대리석·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어, 역만 돌아다녀도 소련풍 감성이 가득.
- 소비에트 모자이크·스트리트 아트 투어
- 오래된 주거지 외벽, 학교 담벼락 등에 남아 있는 모자이크 벽화를 찾는 재미가 있다.
아스타나
- Nurzhol Boulevard 밤 산책
- 해가 진 뒤 조명 켜진 칸 샤티르·바이테레크 타워·정부 청사들을 걸어서 둘러보기.
- Saryarka 구도심 산책
- 새로 지은 빌딩 숲에서 살짝 벗어나, 소련식 주택단지와 오래된 카페들을 보는 재미.
추천 일정 – 몇 박 며칠이 좋을까?
① 4박 6일 카자흐스탄패키지여행 (알마티 중심)
첫 카자흐스탄여행, 연차가 넉넉하지 않을 때 추천
Day 1
- 인천 출발 → 알마티 도착
- 호텔 체크인 후, 시내 야간 드라이브(판필로프 공원, 코크토베 전망대)
Day 2 – 알마티 시내 관광
- 젠코프 성당, 그린 바자르, 알마티 오페라 극장
- 오후: 메데우(Medeu) 스케이트장 + 슘불락(Shymbulak) 케이블카
- 저녁: 전통요리 레스토랑에서 베쉬바르막·라그만 시식
Day 3 – 빅 알마티 호수 당일 투어
- 오전: 빅 알마티 호수, 전망 포인트 트레킹
- 오후: 산장 카페에서 커피·디저트
- 저녁: 자유 시간 (카페, 술집, 쇼핑)
Day 4 – 차른 캐니언 or 콜사이/카인디 옵션
- 새벽 출발, 캐니언/호수 투어
- 말고기 소시지, 샤슬릭 등 현지식 포함
- 밤에 알마티 복귀
Day 5
- 오전 자유시간 (알마티 카페·쇼핑)
- 오후 공항 이동, 야간 비행기로 인천 복귀
Day 6
- 인천 도착
② 6박 8일 알마티+아스타나 콤보 일정 (자유+패키지 혼합용)
카자흐스탄자유여행 느낌을 조금 더 살리고 싶을 때
Day 1
- 인천 → 아스타나 도착, 야간 체크인
Day 2 – 아스타나 1일 시티투어
- 바이테레크 타워 전망대
- 누르알렘(미래 에너지 박물관)
- 칸 샤티르·Nurzhol Boulevard 산책
- 저녁 야경 촬영
Day 3 – 아스타나 오전 자유 / 오후 알마티 이동
- 카페·박물관 방문 후 국내선 or 야간열차로 알마티 이동
Day 4 – 알마티 시내
- 판필로프 공원, 젠코프 성당, 그린 바자르
- 코크토베 전망대 케이블카
Day 5 – 빅 알마티 호수
Day 6~7 – 차른+콜사이·카인디 1박2일 투어
- 대자연 속 유르트 숙박 or 게스트하우스
- 카자흐 전통요리 체험, 별 보기
Day 8 – 귀국
- 알마티 → 인천
③ 7박 9일 카자흐스탄+키르기스스탄 연계 일정 (육로 국경 넘기)
중앙아시아 두 나라를 한 번에 보고 싶은 경우
Day 1~3 – 알마티·근교
- 1편·2편 일정 참고
Day 4 – 알마티 → 비슈케크(버스, 5~6시간)
Day 5~6 –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·이식쿨 호수
Day 7 – 비슈케크 → 알마티 귀환
Day 8~9 – 알마티 여유 일정 후 귀국
카자흐스탄여행비용을 조금 더 쓰더라도, 두 나라 패키지/맞춤 여행으로 묶으면 이동이 수월하다.
2026.02.02 - [분류 전체보기] - 카자흐스탄 여행 1편 - 완전 정리 (환전·물가·교통·치안)
2026.02.02 - [분류 전체보기] - 카자흐스탄 여행 2편 - 완전 정리 (위치·시차·항공편·날씨·여행 적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