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카자흐스탄 화폐 단위와 오늘 환율
- 통화명: 카자흐스탄 텡게(Kazakhstani Tenge, KZT, 기호 ₸)
- 오늘 기준 대략 환율
- 1원 ≈ 0.34 KZT
- 1 KZT ≈ 2.9원 정도
쉽게 외워두기:
- 10,000원 ≈ 3,400 KZT
- 100,000원 ≈ 34,000 KZT
환율은 매일 조금씩 바뀌니, 실제 출국 전에는 네이버 환율/환전 앱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는 게 안전하다.
환전 팁
- 알마티·아스타나 시내 환전소가 많아서, 공항에서 최소 교통비/밥값 정도만 바꾸고 시내에서 다시 환전하는 게 보통 환율이 더 좋다.
- 달러(USD), 유로(EUR)가 환전 수수료가 가장 유리하다. 원화 직접 환전 가능한 곳도 있으나, 선택지가 훨씬 줄어든다.
- 카자흐스탄여행경비를 대부분 카드로 쓸 계획이라면, 현금은 1인당 100~200달러 + 비상용 50달러 정도만 텡게로 바꾸는 식으로 가져가도 충분한 편.
카드·트래블월렛·간편결제 사용 가능 여부
카자흐스탄은 카드·모바일 결제가 생각보다 상당히 잘 된다.
- 비자·마스터카드 브랜드의 해외 신용/체크카드는
- 알마티·아스타나 대부분 카페, 레스토랑, 쇼핑몰, 호텔에서 사용 가능
- 택시 앱(Yandex Go)도 카드 연동 결제 지원
- Google Wallet(구 Google Pay), Apple Pay, Samsung Pay 모두 카자흐스탄에서 서비스 중이며, 현지 은행 대부분이 지원한다.
한국에서 발급한 카드도,
- 단말기가 **NFC 컨택리스(꾹 대는 결제)**를 지원하는 곳에서는 Apple Pay·삼성페이로 결제 잘 된다.
- 다만, 가끔 해외 오프라인 결제를 막아둔 카드가 있으니 출국 전에 카드사 앱에서 해외 사용 허용 설정은 꼭 확인.
트래블월렛·멤버십 카드
- 트래블월렛, 와이즈(Wise) 등 멀티통화 카드도 비자/마스터 브랜드만 붙어 있으면 사용에 큰 문제 없다.
- ATM 출금:
- 알마티·아스타나 시내 은행/쇼핑몰에 ATM이 많고,
- 트래블월렛/해외체크카드로 텡게 인출 가능하지만 수수료(카드사+현지ATM)를 합치면 건당 5,000~8,000원 수준이라, 한 번 뽑을 때 조금 넉넉히 뽑는 게 좋다.
카자흐스탄 물가 감각 잡기

(알마티 기준 평균치, 2025년 업데이트 자료)
1) 식비
- 저렴한 현지 식당 1인 식사
- 3,000~6,000 KZT (약 9,000~18,000원)
- 중급 레스토랑 2인 저녁(3코스, 음료 제외)
- 15,000~25,000 KZT (약 4.5만~7.5만원)
- 패스트푸드(맥도날드 세트 등)
- 3,000 KZT 전후 (약 1만원)
- 카페 라떼/카푸치노
- 1,000~1,500 KZT (약 3,000~4,500원)
체감
- 한국보다 살짝 싼 “서울 외곽 동네 식당 가격” 느낌.
- 카자흐스탄패키지여행을 이용하면 보통 아침·저녁 포함, 점심만 개별 지출이라
- 하루 식비 5,000~10,000 KZT(1.5~3만원) 정도 잡으면 여유 있다.
2) 교통비
(알마티 기준)
- 시내 대중교통(버스·트램·지하철) 1회 승차: 120 KZT 전후 (약 350원)
- 월 정기권: 7,200~8,500 KZT
- 택시 시작 요금: 600 KZT (약 1,800원)
- 시내 5~8km 이동: 1,500~3,000 KZT 정도(야간·픽시간엔 조금 더)
카자흐스탄여행경비에서 교통비 비중은 꽤 낮은 편이라, 카자흐스탄자유여행을 해도 부담이 적다.
알마티·아스타나 교통편과 도보 환경
알마티·아스타나 교통편과 도보 환경
알마티(Almaty)
- 지하철(Almaty Metro) 1개 노선, 11개 역 운영 중
- 버스·마르쉬루트카(소형 승합차), 트롤리버스가 시내 전역 운행
- 구도심·중심가(판필로프 거리, 그린 바자르 주변, 알마티 오페라 극장 일대)는 도보 여행에 최적화
- 언덕이 꽤 있어, 겨울철엔 아이젠까지는 아니더라도 미끄럼 주의
아스타나(옛 누르술탄)
- 지하철 대신 현대식 시내버스·BRT가 중심
- 시내의 주요 관광지(바이테레크 타워, 누르알렘, 칸 샤티르)는
- Nurzhol Boulevard를 따라 모여 있어 도보 이동 가능
지역별 꿀팁 – 택시 앱, 이동 노하우

1) Yandex Go (얀덱스 택시)
- 중앙아시아 대표 택시 앱. 카자흐스탄에서도 사실상 필수앱.
- 장점
- 미터기 바가지 없이 앱에서 미리 요금 확인
- 현금 결제/카드 결제 선택 가능
- “Economy / Comfort / Minivan / City-to-City” 등 차량 클래스 선택 가능
- 팁
- 한국 번호로 OTP 인증을 미리 받아두고, 카자흐스탄 도착 전에 계정 생성해 두면 편하다.
- 카자흐스탄패키지여행 중 자유시간에 시티투어 할 때도 매우 유용.
2) 공항 ↔ 시내 이동
- 알마티 공항 → 시내
- 버스: 86번, 92번 등 / 120~150 KZT 정도
- Yandex Go 택시: 3,000~5,000 KZT (거리·시간대에 따라 변동)
- 아스타나 공항 → 시내
- 공항버스 + 택시 조합이 일반적
- 야간 도착 시에는 Yandex Go를 추천
카자흐스탄 치안 – 안전한가? 소매치기는?

전반적인 치안 수준
- 미국 국무부 여행경보: Level 1 – 일반적인 주의 수준으로 여행 가능
- 여러 나라 외교부에서도
- **“기본적인 주위만 기울이면 여행하기 비교적 안전”**으로 분류.
- 2025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에게 QR코드가 적힌 안전 카드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 보호 시스템도 강화 중.
실제 여행자 관점 팁
- 밤늦게 인적 드문 골목 혼자 걷지 않기 (특히 외곽 주택가)
- 시장·대중교통·축제 인파 속에서
- 지갑·여권·폰은 앞지퍼 or 크로스백에
- 가방은 배 쪽으로 메기
- 술집/바에서
- 모르는 사람이 주는 술·음료는 받지 않기
- 새벽에 만취해서 혼자 숙소 가는 행동은 당연히 피하기
하지만 전반적으로 바르셀로나·로마 같은 유럽 관광 도시보다 체감 치안은 평이 좋다.
카자흐스탄여행준비물 중 하나로 여권 사본·여분 카드 1장만 챙겨두면, 리스크 관리는 충분한 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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